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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 감독, 뮤직비디오로 가수 데뷔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8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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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뮤직비디오 감독인  '보아오빠' 권순욱 감독이 신인그룹의 음악에 매료되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인가수 ASTRO(아스트로)의 연출을 맡은 권순욱 감독이 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에 메가폰을 잡은데 이어 직접 출연까지 감행하는 열정을 보인 것.

권순욱 감독의 이러한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과거, 유명 B-BOY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각 종 오디션 등에 참여하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들을 알려지면서 드러났다. 권순욱 감독의 오디션 자리에 따라간 동생 보아가 오디션에서 발탁된 일화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성공궤도를 그리며 달려온 권순욱 감독은 “ 이번 ASTRO의 뮤직비디오는 비록 가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항상 에너지가 충만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재현하듯 작업했다. 한마디로 ‘어린 시절 꿈을 실현시키는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실력있는 가수의 목소리와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준 여주인공 SORI의 연기력, 과거 춤에 미쳤던 시절의 향수가 융합되어 만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다. ASTRO의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춤이 전부였던 시절의 떠올리며 자유롭게 작업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욱 감독이 아스트로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과 더불어 작품에직접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계자들 역시 기대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보아의 친오빠가 방송에까지 출연하는 건 아니냐”며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