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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페 시장 선도하는 ‘카페 띠아모’

젤라또 아이스크림․라바짜 커피 등 경쟁력 탁월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08.18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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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내 카페 시장이 뜨겁다. 스타벅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등 대형 카페 브랜드의 인기가 지속되자 베이커리 전문점도 카페형 매장을 운영하면서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외국 카페 브랜드에 맞서 토종 카페 프랜차이즈도 잇따라 런칭되면서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카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브랜드가 ‘카페 띠아모’(www.ti-amo.co.kr)다. 이태리 아이스크림&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순수 국내 토종 멀티 카페 브랜드다. 런칭 4년여만에 국내에 250여개 가맹점 개설과 중국, 일본 등 외국에 진출할 정도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띠아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신선한 맛이다. 신선한 과일과 순수한 원료로 직접 제조, 판매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인공색소나 향을 첨가하지 않아 신선하고 순수한 맛을 자랑한다. 유지방 함량이 낮고 느끼하지 않으며, 과일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커피는 100년 전통의 이태리 라바짜 제품을 사용한다. 유럽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최고급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단시간에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의 불필요한 성분이 없어 진하고 카페인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외에도 와플과 수제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젤라또 와플도 인기다.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어우러져 식사 대용을 찾는 젊은층의 수요가 많다.
내부 인테리어도 모든 연령대를 고려했다. 20~30대 뿐만 아니라 40~50대 기호에 맞추기 위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운 계열을 주로 사용했다. 또한 매장 내에 PC존, Book존 등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멀티카페의 역할을 주고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다.
띠아모는 이태리어로 ‘사랑한다’는 의미다. 가맹점주를 사랑하고 고객을 사랑한다는 경영 이념을 담고 있다.
김성동 대표는 “급변하는 창업 트렌드와 소비자의 기호 속에서도 신제품 개발, 지속적인 경영혁신 등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카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띠아모의 창업비용은 100㎡(구 30평) 기준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포함해 1억여원(점포비 제외) 정도다. 02-334-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