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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PGA 우승 일등 공신 '테일러메이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18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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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테일러메이드(사장 심한보) 소속의 양용은 선수가 지난 17일 미국 남자 프로골프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남자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레스큐 TP 3번]  
 
더욱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압하는 그의 강한 승부 근성과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플레이는 수많은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냈기에 충분했다. 특히 14번홀(파4)에서 그린을 향해 날린 드라이버샷은 그린에서 약 20m 못 미친 그린사이드 벙커 턱에 있는 러프에 걸렸지만, 양용은 선수는 이어진 그림 같은 칩샷으로 완벽한 이글을 완성시키며 당당히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양용은 선수의 정확한 판단과 과감한 승부수는 마지막 홀에서 더욱 빛났다. 세컨드샷이 큰 나무에 가려 위기를 맞은 그에게 우승을 안겨준 것은 바로 테일러메이드의 ‘레스큐 TP’ 3번. 

그는 테일러메이드의 ‘레스큐 TP’ 3번으로 홀을 곧바로 노리는 공격적인 샷을 구사해 홀 옆 2m의 버디 기회를 얻어내며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즈를 3타차로 따돌려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테일러메이드만의 공기 역학 기술인 ‘LDP(Low Drag Performance)’기술이 접목된  ' TP 레드' 볼은 뛰어난 비거리를 정확한 페어웨이 안착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잘 지켜내며 양용은 선수의 우승에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