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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 신지애, 야구장 나들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8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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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골프 지존 신지애(22 연세대)가 야구장을 찾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기아 vs 히어로즈 경기에 신지애 선수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2009년 HSBC Women's Champions, LPGA투어 웨그먼스 대회 우승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골프를 대표하는 신지애 선수. 대한민국 골프 지존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신지애의 야구장 시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세계대회에 참여하며 국내 머무는 시간이 적고, 온 시간을 훈련에 임하기에 팬들을 직접 만날 자리가 적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프로야구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아팀의 홈경기에 시구를 맡게 된 신지애 선수는 평소 한국프로야구 1위인 기아팀을 응원하는 팬이었지만, 오늘은 대한민국 골프 지존으로써 야구장을 찾는다. 

다양한 이벤트와 긴장감 넘치는 경기로 가족, 친구의 나들이 장소로 연인에게는 최고 데이트장소로 손꼽히고 있는 야구장. 그 중 특히 시구는 정치인, 연예인을 막론하고 각 분야의 최고 Star의 평소 이미지와 다른 내츄럴 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벤트이다. 이렇듯 의미 있는 이벤트에 신지애가 참여하는 것. 

세계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 신지애, 평소에는 건강하고 발랄한 대학생인 신지애가 이번 야구장 시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신지애는 미국 LPGA 후반기 투어를 위해 전남 담양에서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