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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놀라운 변신... ‘바람부리명태찜’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08.18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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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명태는 0.9%의 지방함량과 58%의 단백질 함량을 가진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이다. 웰빙 대표 먹거리로 각광받았으나 까다로운 식재료 생산 방식 때문에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쉽게 개발되지 못했다. 꼬들꼬들한 특유의 명태 맛을 내기 위해 찬 바닷바람에 수분율 약 70% 정도로 정성스럽게 말려야 하는 등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바로 (주)해달F&C의 ‘바람부리명태찜(www.zzimtang.co.kr)’이다. 저렴한 가격과 담백한 맛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얼큰하고 푸짐한 명태콩나물찜을 1인분 5,000원이라는 반가운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꼬들꼬들한 명태와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감칠맛이 난다. 명태매운탕 역시 5,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랑받고 있다.

해달F&C는 다년간의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생산부터 유통 과정을 정리, 체계화했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재료 공급을 위해 강원 고성군에서 현지와 직접 구매 계약을 맺고, 엄선된 재료만을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매장에 전달한다.

해달F&C 장치봉 대표는 “바람부리명태찜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생계형 부부창업자, 업종전환을 꿈꾸는 기존창업자 모두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말한다.

바람부리명태찜은 대부분의 메뉴가 5,000원대로 경제적인 부담이 없어 불황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택가 상권에 점포를 마련, 점포비용이 저렴하다. 주택가 상권은 30~40대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끌어들여 입소문 마케팅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도 중요 포인트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인테리어를 점주가 직접 시공하도록 해 초기 오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종변경을 원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기존 물품 및 인테리어를 살려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최소화 한다는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1544-3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