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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류피해 대책 강화

시군과 공조, "정기적 업무협의 실시"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17 1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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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충청남도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 총괄본부는 17일 피해지역 6개 시·군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위해 해당 시군 도 의원과의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상청구 건수는 5만9927건. 전체 7만1190건의 84%에 달하는 등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협의회는, 오늘 18일 홍성군을 시작으로 19일 서산시, 20일 태안군, 21일 당진군, 24일 서천군, 마지막으로 25일 보령시에서 갖는다.

협의는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우선 1단계로 도와 시·군이 업무협의를 실시하고 2단계로 해당 지역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1단계에서는 도와 시·군 관계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동안 추진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향후 중점추진 방향에 관한 아아디어를 교환하고 협의한다. 2단계에서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유류사고 대책 업무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충남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당한 피해배상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당면업무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공조 강화와 의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업무협의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