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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챔피언의 캐디백 '한정판매'

테일러메이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국내 100개만 특별 판매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17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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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사장 심한보)’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2009 PGA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세련된 디자인에 활용도를 높인 ‘2009 PGA 챔피언쉽 오픈 기념 캐디백’을 한정 판매한다.

   
<'2009 PGA 챔피언쉽 오픈' 우승자인 양용은 선수가 사용한 캐디백이 한정판매 된다.>
   
특히 ‘2009 PGA 챔피언십 오픈 기념 캐디백’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은 남긴 챔피언 양용은 선수가 대회 기간 동안 직접 사용한 백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국내에 단 100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캐디백에 부착된 특별 디자인 로고 패치는 1916년부터 PGA 챔피언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황금색의 ‘The Wanamaker Trophy(워너메이커 트로피)’ 문양으로 챔피언십의 전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개최지인 미국 미네소타 체스카를 알리는 ‘CHASKA(체스카)’ 문구를 삽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트로피 위에 새겨진 숫자 ‘2’는 PGA 챔피언십이 2002년에 이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에서 올해로 두 번째 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블랙과 짙은 베이지 컬러의 조화를 통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2009 PGA 챔피언쉽 오픈 기념 캐디백’은 카본파이버 습식 인공가죽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6분할로 나뉜 톱 라인은 클럽을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로 포인트를 준 총 7개의 포켓과 더욱 튼튼해진 우산 홀더는 라운딩 시 필요한 소품을 편안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 캐디백의 활용도를 한층 더 높였다. 

캐디백 사이즈는 9.5인치이며, 손잡이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커스텀 몰디드(Custom-molded) 형으로 이동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