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7일 오늘부터 인근지역인 경북 경주시 양남ㆍ양북면, 감포읍 주민 자녀의 장학금 및 학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해당지역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의 자녀로 고등교육법이 정한 대학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중인 재학생(특수대학, 학비면제 제외)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신청은 내달 11일까지며 월성원전 홈페이지나 해당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재학증명서, 보호자 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실제 거주 확인을 위해 마을 이장을 통해 마을 단위의 일괄 제출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월성원전 지역협력팀으로 우편 및 방문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