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광주지역 자치구 최초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18일 광산구에 따르면 범 구민적 자전거 이용 붐 조성을 위해 '제1기 자전거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 희망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자전거를 전혀 탈 줄 모르는 '왕 초보' 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재미있게 자전거를 즐기는 모든 방법을 소개한다.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9월 7일부터 14일간 자전거 타는 방법을 비롯해 작동원리, 구조, 상황별 정비방법, 도난 방지법 등이 실시하고 두 번의 단체 라이딩(자전거 타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광산구는 자전거 교육을 올해 3개 기수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과정 수료자를 동호회원으로 조직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범 구민적 관심과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광산구민은 광산구청, 빛고을바이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기입한 후 동 주민센터, 광산구청 교통팀(062-940-8486)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에서 진행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교육은 광주 YMCA 빛고을바이크사업단, 에너지관리공단 호남지역센터와 지난달 맺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광산구의 자전거 교육은 광주지역 자치구에서는 최초고 전국적으로는 창원시, 상주시, 안산시, 서울 송파구에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