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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中 대륙 사로잡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7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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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아중이 패션 매거진 '쎄씨(CeCi)'의 창간 15주년을 맞아 국내 발매되는'쎄씨'를 비롯 중국에서 동시 발매되는 '쎄씨 차이나(CeCi CHINA)'의 커버 스토리를 화려하게 장식, 한국과 중국 양국에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 패션 아이콘의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답게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09년 F/F' 컨셉트로 구성된 이번 커버 스토리 촬영 및 패션 화보에서 김아중은 여름 문턱에서 빠져 나온 듯 한 구릿빛 피부와 함께 가을과 어울리는 뉴트럴 컬러(중간 계열의 색)의 가죽과 퍼, 베스트로 스타일링을 연출, 성숙한 가을 여인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최근 근황을 다룬 기획 기사 및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 공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등 장르를 불문하고, 주어진 캐릭터에 몰두하는 배우 김아중의 꿈과, 사랑, 열정에 대한 소개 역시 덧붙이며 한류스타를 넘어 글로벌 트렌드리더로써 입지를 넓혀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 이미 한류스타로써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김아중은 어떠한 스타일 조차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통해 중국 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It Girl'로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2030세대 젊은 패셔니스타 사이에서'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패션 트렌드 국가 중 하나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김아중을 통해 2009년 하반기 아시안 패션 트렌드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배경을 전했다.

최근 종영된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에서 평범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꿈꾸는 톱스타 한지수로 변신,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면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낸 김아중은 극중 의상, 소품,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쎄씨' 15주년 특집 9월호는 국내를 비롯 중국 북경, 상하이 등 중국 전역 약 40여 개 도시에서 동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