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웨딩컨설팅 전문업체인 알앤디클럽과 청담동에 위치한 오세원성형외과(www.dr531.co.kr)가 닮고 싶은 여자 연예인과 남자연예인들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과, 송혜교와 조인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알앤디클럽에 따르면 송혜교는 예전에는 귀여운 이미지에서 최근에는 영화 ‘황진이’등을 통해서 성숙한 이미지로 다가오며 귀여움과 여성스러움 두 가지를 갖췄기 때문이다.
또, 조인성은 일단 얼굴이 작으면서도 이목구비 자체가 모두 마음에 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편, 여성 연예인 2위는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계란형의 얼굴인 한예슬, 3위는 동양적인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갖춘 한가인, 4위는 신세대 스타인 김태희와 5위에는 요즘의 섹시 아이콘으로 뜨고 있는 박시연 등이 차지했다.
남자의 경우, 2위로는 요즘 드라마 ‘친구’에서 열연하고 있는 반항아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섹시함마저 겸비한 현빈이 차지했으며 조각미남으로 유명한 주진모가 3위를 차지, 송승헌이 4위를 차지했다. 가수로는 유일하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눈이 닮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한가인이 1위, 송혜교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애프터스쿨의 가수 유이(김유진)가 차지했다.
이에 대해 오세원성형외과의 오세원 원장은 “먼저 성형수술을 생각하기에 앞서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신의 얼굴에 자부심을 가지며 생활하는 것이 제일 좋다”며 “교정성형에서 미모성형으로 바뀐 요즘 미모 성형이라고 하더라도 진정한 성형이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며, 얼굴의 단점을 교정하는 시술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오 원장은 “어떤 연예인이 예뻐서 그 연예인을 닮게 해달라는 요구보다는 자신의 얼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성형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현재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과 오세원성형외과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해서 특별 성형상담을 무료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1대1 무료상담을 실시 중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알앤디클럽을 찾은 예비 신랑, 신부 100쌍과 오세원성형외과를 내방한 남성, 여성 100여명을 상대로 한달 간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