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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패션센스 성숙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7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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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시스 올스타즈’ 출연을 위해 일시 입국한 김연아의 패션 센스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이자 자신의 우상이기도 한 미셸콴과 함께 환상의 아이스쇼를 선보일 김연아 선수는, 지난 11일 새벽, 든든한 두 스승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흰색 반팔 셔츠와 숏팬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기다리고 있던 팬들과 기자들 앞에 나타난 김연아 선수의 패션감각은 어깨에 둘러맨 브라운 색의 빈티지 백을 통해 빛났다.

꾸밈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차림이 김연아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만들어 준 동시에,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코디가 돋보이는 빈티지 백이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은 MCM의 ‘드로우스트링 백’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빈티지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이태리 수입 소가죽의 부드러운 감촉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적이다.

이날 김연아 선수의 입국 장면이 각종 매체에 보도되면서 이 가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패션아이콘으로서의 김연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