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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대강 살리기 통합관리체계 구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17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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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는 10월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는 4대강 사업의 통합사업관리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관리의 어려움이나 공기지연 등의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한미파슨스컨소시엄(한미파슨스, 한국전력기술, 상아매니지먼트)과 통합사업관리체계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7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통합사업관리체계가 구축되면 각 지방 국토관리청,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발주청이 시행하는 각 공구별 공사 현황자료를 표준화된 형태로 취합, 분석해 체계적인 공사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4대강 통합사업관리체계는 각 현장의 공정현황을 전송해 담당자가 공정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주공정선을 위주로 공정을 관리(CPM방식)해 공정지연요소를 사전에 파악, 조치할수 있도록 구축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체계적인 공정관리, 주요현장 실시간 확인, 불요불급한 공정보고 및 현장순시 감소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전반적인 효율성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실제 업무 수행을 위한 시스템 부분은 오는 10월까지 초기시스템을 구현하고 과업기간 종료시까지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