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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복지재단 '재가복지차량 지원사업' 실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17 1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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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한국타이어복지재단에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재가복지차량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복지센터, 가정봉사원 파견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로, 한국타이어는 해당 기관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관에 경차 약 40대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된 경차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각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4일부터 내달 4일 까지며,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지원 서류를 준비해 한국타이어복지재단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는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www.hankooktire.com), 한국사회복지협의회(www.bokji.net) 및 한국사회복지사협회(www.welfare.net)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지원 단체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10월 30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임직원의 건강관리, 사업장 내 안전 및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업정신을 담은 H-LOHAS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향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이나 지원 제도권 밖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장학사업, 의료복지사업, 소년소녀가장지원, 사회복지 시설지원, 무료 급식 사업, 차상위 계층 지원, 동그라미 빨래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의료복지사업의 일환인 무료복지병원 운영비 지원은 1991년부터 진행되어 온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활동으로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복지병원에 연간 1억 원 이상의 지원금을 전달,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동그라미 빨래방’ 역시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의 대표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재가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서, 2008년 기준 6년간 진행되었으며, 작년까지 총 165개의 복지기관에 세탁시설을 지원했다.

그리고, 한국타이어는 대전 및 금산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충청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타이어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은 회사차원에서는 물론, 사원들의 봉사단체 활동을 통해서 이뤄지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결손가정/독거노인/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에서부터 지역 하천정화운동, 문화예술지원 및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와 같은 지역행사 후원/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