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변 테크노마트(www.tm21.com)에서는 지난 주말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다. 에어컨 판매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의 판매량은 작년보다 길어진 장마기간으로 지난 해보다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지난 겨울 에어컨 예약 행사 때와 에어컨 판매 성수기에도 제품 구매를 미뤘던 고객들이 계속되는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뒤늦게 구매에 나서면서 에어컨 판매량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강변 테크노마트에서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볼 때 10% 가량 증가해 매장당 일주일 판매량이 평균 8대에 이르렀다. 이는 여름 가전의 판매량이 전무할 시기인 것을 감안할 때 높은 수치다.
테크노마트 홍보팀 박상후 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지난 해에 비해 늦게 찾아오면서 에어컨 구매를 미뤘던 고객들의 발길이 급증했다. 이를 위해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을 계속적으로 전진 배치해 저조했던 여름 가전 판매량을 만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