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 불황 지속과 업종 포화상태 등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의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아이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탁편의점과 레저 관련 아이템이다.
세탁편의점은 최근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 증가에 따라 여성이나 투잡을 원하는 창업자의 관심이 높다. 매장 공간이 16.5㎡(구 5평)만 되도 창업이 가능하고 재고 자체가 없다. 창업자 자신은 기술력이 필요치 않다. 매장의 홍보와 고객 접대 등에 집중하면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크린스피드’(
www.cleanspeed.co.kr)는 경쟁력이 있는 세탁 요금과 최상의 품질 제공으로 고객만족 세탁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일 2~3회 배송시스템과 저렴한 가격, 높은 세탁 품질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크린스피드의 장점은 일일 2~3회 배송에 따른 빠른 납기, 전자동화 시스템 운영에 따른 가격 대비 높은 세탁 품질, 위생과 청결 등을 고려한 깨끗한 기름과 필터링 등이다.
최철호 대표이사는 “세탁한 용제는 증류해 깨끗한 세액으로 세탁한다”며 “이로 인해 칼라는 더욱 선명하고 원단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등 위생과 청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직수입 세재 사용, 아로마 테라피 가공 등으로 세탁 품질 향상은 물론 향기 건강도 꼼꼼히 고려했다.
가맹점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다. 가맹점 오픈시에는 2개월 동안 본사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Y셔츠와 정장 세탁 할인 행사가 주 내용이다. 최 대표는 “가맹점이 이를 통해 200여명의 신규회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본사의 지원은 계속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캠핑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캠핑카 렌탈사업도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GS레저캠핑카(
www.gsleisure.com)는 창업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창업형태를 마련, 예비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GS레저캠핑카의 창업형태는 투자창업과 지사창업이다. 투자창업은 캠핑카를 창업자가 구입한 후 관리를 본사에 맡기는 형태다. 창업자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일정 비용을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요되는 비용은 캠핑카와 이전비, 보험료, 부속장비비용 등을 포함해도 5,000만원이 되지 않는다.
정금석 대표는 “창업자의 원금보장을 위해 캠핑카는 창업자 명의로 하고 있다”며 “창업자에게 연 1,800만원, 36%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투자창업시 본사와의 계약기간은 1년 단위다. 창업자가 자신 명의의 캠핑카를 판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2개월 전에 본사에 통보하면 판매도 할 수 있다.
창업컨설턴트 업체인 올창이의 성대권 대표는 “경기 불황에는 거액을 투자해 창업하기 보다는 5,000만원 미만의 소자본 아이템으로 안정적 수익을 노리는 편이 좋다”며 “특히 포화 업종이 아닌 틈새 아이템의 경우에는 대형 매장에 못지 않는 높은 매출을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