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년에 두 번이나 로또 대박을 터뜨린 남성의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최근 핫 이슈로 떠올랐다.
이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는 미국 캔자스주에 사는 에드워드 윌리엄스(47) 씨로, 그는 2008년 9월 약 9천2백만원(7만5천달러)의 스크래치 복권에 당첨된 이후, 지난 5일 ‘슈퍼 캔자스 캐시’를 통해 또 한 번의 약 11억원(90만달러)의 로또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끌어안았다.
윌리엄스는 AP통신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시는 로또에 당첨되는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다니, 마치 번개라도 맞은 기분”이라면서 “작년에 받은 당첨금으로는 자동차와 음악CD 등을 샀는데, 이번에는 노후를 위해 저축해 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거액의 로또에 두 차례나 당첨된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냥 계속 사라. 이것이 로또당첨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이라고 답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 로또예측시스템이 연속 3회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바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그것으로,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340회(약 14억원)에서 연이어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는 2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