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상업도시인 제다(Jeddah)에 오는 10월 25일 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및 중동 지역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신규 취항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노선 공급을 늘리는 것이 취항의 이유다. 두바이를 경유하는 제다 노선은 에어버스 A330-300 기종을 투입해 주 4회 운항하며, 우리나라에서 출발할 경우 인천-홍콩-두바이-제다 루트가 적용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정상가보다 약 50% 할인된 115만원의 특별가격 판매도 실시하며, 최대 유효기간은 한 달이다.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불포함된 가격으로 항공권은 캐세이패시픽항공 예약부 또는 가까운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달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 노선도 주 5회에서 7회(매일 1편)로 증편해서 운영해 중동과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