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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수많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각자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산뜻하고도 새로운 이름을 선보이지만 이번만큼은 아니었던 거 같다.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 자리 잡고 있는 '비밀결사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예엔터테인먼트의 느낌이 한 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신비주의를 겨냥하며 활동하고 있는 국내 연예계의 활동을 보면 일맥상통하다고도 볼 수 있다. Public address(라이브음향)를 전공한 '비밀결사단' 윤상중 대표는 제작자가 되기 위해 음향을 공부하여 콘서트 음향엔지니어로도 활동을 했었지만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6년간 싸이더스HQ를 비롯하여 흔히 말하는 대형 기획사의 매니지먼트 팀에서 근무하며 제작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겪어왔다.
수많은 제작자들이 도전하여 성공보다는 실패는 맛볼 수 있는 사업이기에 많은 고민 끝에 시작을 하게 되었다며, 함께 파트너가 되어준 영상 컨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이승노 팀장과 아트디렉터를 담당하고 있는 이카마 실장을 소개하였다. 영상컨텐츠와 아트디렉터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는 두 사람을 포함하여 총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비밀결사단'의 사업은 다른 연예엔터테인먼트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매니지먼트를 사업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외주 홍보대행업무와 컨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업체 중 청담동 헤어샵 '보이드 바이 박철'의 경우 수많은 컨텐츠의 개발과 제작을 통해 온, 오프라인 최대의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한편 비밀결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으로는 영화 '파랑주의보' OST '한 여름밤의 꿈'을 불렀던 뮤지컬배우 이제열, 어게인 '한걸음' 뮤직갤러리를 통해 데뷔 후, '보이드 바이 프리덤' 화보로 화제가 됐었던 배우 김희정, 실력파 뮤지션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차엘리야 를 비롯하여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신인가수가 2명 정도 더 있다고 하였다.
연예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합류하게 된 신생기획사 '비밀결사단'의 움직임은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활동이 주목되는 연예엔터테인먼트로 보여 지며 국내 컨텐츠 기획 및 개발 사업에도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보이며, '비밀결사단'이라는 이름은 네트즌들로 하여금 큰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