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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태양을 삼켜라'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보다 완벽한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감독의 OK 사인에도 불구하고 재촬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지성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촬영 스태프들에게 원성 아닌 원성을 사고 있는 것.
'태양을 삼켜라' 제작 관계자는 "지성은 자신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스태프들과 회의를 통해 한 번 더 촬영하자는 요청을 한다. 스태프들은 이런 지성의 프로다운 면모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성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태양을 삼켜라'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요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지성은 "정우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내 자신이 만족스럽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독님께 재촬영을 부탁드리고 있다"며 "한 번 더 정우가 되기 위해 감정에 충실하고, 충실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와 힘든 일정 속에서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 덕분에 '태양을 삼켜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갈수록 긴장감과 궁금증을 더해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태양을 삼켜라'는 19일 1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