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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닉스 모델 발탁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7 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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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으로 변신한 정일우가 의류 브랜드 닉스와 닉스 풋웨어의 2009 F/W 시즌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정일우는 지난 9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댄디하고 시크한 컨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광고 촬영 전까지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을 했던 정일우는 피곤한 기색하나 없이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정일우는 닉스 F/W 전속모델로써 닉스만의 감각적인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닉스는 배우 고소영, 장동건, 가수 세븐, 축구선수 이동국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닉스의 유종현 대표는 "시트콤과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진 정일우의 밝은 미소와 세련된 이미지가 닉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정일우를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데뷔이후 휴대폰, 남성화장품, 포털사이트, 우유, 비타민음료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활약했으며, 특히 모델 못지않은 184cm의 훤칠한 키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의류브랜드 클라이드, 캐주얼 남성 정장 브랜드 스파소의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정일우는 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재벌2세 엘리트 인권 변호사 이태윤 역할을 맡았으며, 극중 궁전 같은 집에 살며 자기 밖에 모르는 재벌가 공주님 강혜나(윤은혜)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전직 제비 출신의 서동찬(윤상현)과 삼각 로맨스를 선보인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윤은혜, 윤상현, 문채원 등이 함께하며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 후속으로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