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광주국제자동차로봇전' 개최를 앞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로봇산업협회(회장, 현대로템 사장 이용훈)와 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정식을 갖고, 로봇관련 정보 자료공유, 공동프로젝트 수행 등 로봇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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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수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사진 왼쪽)이 이용훈 로봇산업협회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로봇산업협회의 로봇분야 국내외 전시사업의 업무지원, 광주지역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국제자동차로봇전' 성공개최에 커다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로템 소방방재로봇관을 비롯하여 120개업체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2009 국제 로봇 실외주행 대회, 2009로봇통합기술국제워크샵, 튜닝카, 카오디오경진대회, 제2회 빛고을로봇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광주시가 추진중인 가전로봇 특화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총사업비 282억중 국비 169억 원을 지원받아 가전로봇 특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의수 김대중센터 사장은 "국내 로봇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국제자동차로봇전의 공신력 증대,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이로 인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광주가전로봇산업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