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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어려운 이웃에 빵 지원

파리바게뜨 상록회와 식품기부 협약···빵 1천여개 매월 2회 이려운 이웃과 시설에 지원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16 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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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갓 구운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한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파리바게뜨 상록회(회장 이건삼)와 식품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광산구는 구청에서 전갑길 구청장을 비롯해 이건삼 파리바게뜨 상록회장, 푸드뱅크 관계자,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 상록회는 갓 구운 빵 1000여개를 매월 2회 광산구에 기부한다. 광산구는  기탁받은 빵을 송광, 사랑, 청지기 등 3개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파리바게뜨 상록회는 광주·전남지역 파리바게뜨 점주들의 친목과 지역봉사를 위한 단체로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결성된 후 처음으로 맺는 자원봉사 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