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광주시 동구 충장로가 8월 말 새롭게 태어난다.
광주 동구는 “총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충장로 4가에서 5가 600m 구간에 대한 바닥포장과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면서 총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충장로4~5가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역동적인 도심활성화 대책’ 정책공약 일환으로 동구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된 구간에서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화분을 내놓는 등 불법주차 방지와 거리분위기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다.
동구 관계자는 “예년보다 지루한 장마로 상인들의 불편과 공사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만큼 이달 20일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정성스럽게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