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깜찍한 귀신, 장희진

'전설의 고향’에서 소름돋는 귀신 연기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8.14 16:06:46

기사프린트

[프라임 경제]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계집종’편 주인공을 맡은 장희진이 깜찍발랄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jangheejin.sidushq.com)를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극중 선보일 오싹한 귀신의 모습과는 달리 인형같이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2009 전설의 고향-계집종’편 주인공 장희진씨>

 
다홍색과 연두색이 어우러진 한복에 단정히 댕기머리를 한 장희진은 어여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특히, 귀여운 눈웃음을 띤 모습은 전통인형을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다소곳하게 앉기도 하고, 치마를 활짝 펴 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를 발휘, 평소 발랄하고 깜찍한 장희진의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렇게 드라마 촬영 현장을 통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장희진이 극중에서는 소름치끼도록 무서운 귀신으로 변신,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예정이다.

극중 공포의 중심이 되는 계집종 수진 역을 연기, 자신이 사랑하는 양반가의 아들이랑(김태호 분)의 어머니 숙희(서갑숙 분)에게 죽임을 당한 후, 원혼이 되어 이랑을 위협하는 처절하고 섬뜩한 귀신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인다.

이렇게 원한에 사로잡힌 오싹한 귀신으로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계집종’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원혼이 된 계집종의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방송된다.

현재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출연, 각각 ‘귀여운 빵녀’로 순수한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녀는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