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은 다가오는 6월 예정인 세계적인 축구 행사에서 대한민국 축구 신화창조를 기원하고, 그
감동을 기리고자 5월 2일부터 6월말까지 ‘감동 2006, 환전대잔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현찰매매 및 T/C 구입고객에게 금액에 관계없이 파격적으로 70%(USD, JPY, EUR)의 환전수수료를 우대하고, 특히 독일행 항공권 소지 고객에게는 환전수수료 80%까지 우대 적용한다. 이 기간중 개인이 해외로 송금보내는 수수료도 50% 우대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미화 500달러 이상 현찰매매 및 T/C 구입고객, 미화 1000달러 이상 당발송금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축구공
100개를 기본경품으로 지급하고, 경기 진행에 따라 16강 진출시 고객 16명에 고급MP3를, 8강 진출시 8명에 고급PMP를, 4강 진출시
4명에 200만원 상당 해외여행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