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위미인터내셔날 (대표 배선미)의 반디 브랜드에서 엣지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위한 컬러 연출법을 제안한다. 얼굴도 피부 톤이 다양하듯 손 역시 제각기 다른 피부 톤을 가지고 있다. 손 피부 톤에 어울리는 네일 컬러 선택이 나만의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여성들은 대부분 메이크업 제품을 고를 때 내 피부 톤에 얼마나 잘 맞는지 직접 테스트 해보고 피부 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곤 한다. 그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피부 톤과 얼마나 잘 맞는 컬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이미지를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일 컬러를 고를 때도 예외는 아니다. 손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얼마나 잘 선택하여 연출하느냐에 따라 좀 더 세련되고 엣지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밝고 흰 피부의 손은 모든 컬러를 대부분 잘 소화하지만 너무 컬러감이 없거나 채도가 높은 컬러는 피부해주는 것이 좋다. 그럴 경우 혈색 없이 창백해 보이는 피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어두운 갈색 톤의 피부라면 네온 컬러부터 레드, 블랙 등의 딥한 컬러가 잘 어울리나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동계열의 컬러는 자칫 손과 손톱의 구분이 지어지지 않아 손이 더 까맣게 보일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노르스름한 피부는 레드, 그린, 퍼플, 블루 계열의 컬러가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고 뽀얗게 연출해준다. 만약 옐로우 베이스가 사용된 골드나 옐로 컬러 사용시 피부를 더 노랗게 보일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이러한 난색은 피해주자. 마지막으로 붉은 빛이 감도는 피부는 피부 톤을 더 붉게 보이도록 해줄 수 있는 채도가 밝은 레드와 메탈릭한 펄감이 강한 컬러는 피해주는 것이 좋다. 붉은 피부톤을 부드럽게 정리해주기 위해서는 톤 다운된 레드 컬러나 펄감이 없는 매트한 그린, 블루 톤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반디 에듀케이터 정화영은 “네일 컬러를 고를 때 단순히 보기에 예쁜 컬러가 아닌, 메이크업 제품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련되어 보이거나 때론,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반디는 시즌마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데 앞서 지속적으로 모든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컬러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