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BS ‘태양을삼켜라’가 끝없는 지평선으로 유명한 남아프리카에서 화끈한 전쟁신과 애틋한 멜로라인을 통해 수목 드라마의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극중에서 성유리, 지성, 이완으로 이어지는 삼각관계는 연기자 각 각의 역량을 넘어 드라마 내용에 대한 신비로움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성과 이완이 성유리를 사로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 성유리의 선택이 과연 누구일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회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통해 불만제로에 가까운 탄탄한 구성력을 선보인 태양을 삼켜라는 주인공 지성과 이완의 독특한 카리스마까지 더해지며 드라마 재미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120억원이 투입된 초특급 블록버스터 '태삼'은 2003년 '올인' 팀의 최완규 작가·유철용 PD가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펼쳐지는 올인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액션 장면으로 방영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그동안 수목드라마 선두자리를 고수한 태양을삼켜라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서 12일 밤 10시에 방송한 SBS ‘태양을 삼켜라’는 전국 시청률 17.3%(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 방송한 MBC ‘혼’(12.0%)과 KBS ‘파트너(10.1%)를 제치고 1위를 지켰다.
한편,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제작지원에 참여하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태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카페베네가 ‘시청소감 이벤트’와 배우들의 관계도를 완성하는 ‘포스터를 채워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제주도항공권, 머그컵 등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