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네상스서울 호텔은 야외테라스에서 직장인들이 맥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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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는 ‘해피 아워’ 때는 뷔페 스타일의 음식과 맥주, 하우스와인, 소프트드링크를 모두 1만6500원에 즐길 수 있다. 해피 아워 이외의 시간에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벤돔 스페셜 소시지, 바비큐 꼬치, 찹스테이크 및 멕시칸 샐러드, 계절과일모듬 등 다양한 비어가든 메뉴가 1만7500원부터 2만9500원까지 준비된다. 모든 메뉴는 세금 및 봉사료가 별도다.
르네상스서울 관계자는 “우리 호텔 야외테라스는 파라솔이 드리워지고 거대한 폭포전경과 정성스런 메뉴들이 어우러져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연인 또는 직장인들이 담소를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낭만적인 장소”라며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