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공공관리자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공공관리자제도를 중심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정책을 발표한 이후 공공관리자 제도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부에서는 공공관리자제도가 공영개발이라고 오인하는 시민들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17일 성북구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25개 자치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기존 재건축·재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됐던 불합리와 불투명한 사업추진 등의 문제점과 개선의 필요성 등 공공관리자제도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된다.
아울러 일부 시민들이 공영개발로 오인하고 있는 공공관리자제도의 개념과 주요업무, 업무처리기간 등 공공관리자제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공관리자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공영개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킴으로서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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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구별 설명회 실시 일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