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세계 4대 그린카 강국 진입을 위한 친환경 고효율 그린카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13일 고효율∙ 친환경차 개발 계획 및 그린 파트너쉽 강화 등을 담은 ‘녹색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향후 2~3년 내에 저탄소 녹색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녹색성장 핵심역량 강화 △그린카 경쟁력 강화 △그린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일조하고 이를 통해 신성장 동력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수립,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그린카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 과제로 녹색경영 시스템 구축 및 녹색투자 확대, 글로벌 환경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적극 대응을 위한 친환경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 협력사 녹색 기술력 제고를 위한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기아차가 에너지 위기와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선도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에 따라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Fuel Efficiency),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Low Carbon) 고효율차 및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탄소 감축 효과가 커지고 석유 의존도도 줄어드는 완전 무공해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차 관련 협력회사들이 첨단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이 기술들이 관련 산업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가 막대한 만큼, 친환경 부품회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한 그린 파트너쉽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 고용창출, 국가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개발 가속도를 높여 친환경차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자동차 업체로 지속 성장함으로써 세계 일류 녹색 선진국가를 건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