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으로 기업의 녹색화 사례를 담은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집’을 발간, 내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남대문로 4가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기업 혁신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테스코, 웅진그룹 등 5개 기업에서 녹색경영사례를, 포스코 및 한국컨테이너풀 등 4개 기업에서 공정 및 제품혁신을 통한 녹색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녹색성장위원회가 지식경제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및 관련 전문가와 공동으로 마련한 기업의 녹색경영 여부 및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녹색경영평가기준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녹색성장기본법(안)에 따라 기업의 녹색경영촉진을 위한 정책 시행 시 관계부처간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당일 참석자에 한해 ‘기업의 녹색혁신 사례집’을 무료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