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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12월 결혼길일은 언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13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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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반적으로 예식은 봄과 가을에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예비 신랑·신부의 바쁜 일정으로 여름, 겨울에 예식이 늘어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KT여의도컨벤션웨딩(www.ktwedding.co.kr)의 김신예 실장은 “요즘 들어서 결혼의 성수기는 따로 없지만 그래도 봄이나 가을 예식이 많은 편이지만 신랑신부들의 바쁜 일정으로 여름 겨울 예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김 실장은 “그리고 결혼하기 좋다는 길일 중 아직까지는 평일 예식보다는 금요일 저녁예식이나 주말예식, 공휴일 예식을 많이 선호한다”고 밝혔다.

   
  KT여의도컨벤션웨딩 신부 대기실.  

실제 연예인의 경우,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이병진, 강지은 커플이 11월 9일에 식을 올렸으며, 같은 달 30일에는 리포터 송이진 씨가 변호사 백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날 리포터 허제가 승무원인 최은혜 씨와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식을 올렸다.
 
그렇다면 2009년 11월의 길일은 언제일까?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 따르면 11월의 길일은 먼저 5일(목요일)과 6일(금요일)이다. 또, 11월 15일(일요일)과 16일(월요일), 그리고 25일(수요일)과 26일(목요일)로 주말보다는 주중에 길일이 많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12월의 길일은 먼저 5일(토요일)과 6일(일요일)이다. 그리고 15일(화요일)이며, 24일(목요일)과 25일(금요일)이 길일로 손꼽히고 있다.

김 실장은 “길일은 예전부터 내려오는 날이기에 예비신랑신부님들이 크게 신경 쓰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 들어서는 신랑, 신부의 스케줄과 양가의 대소사 스케줄에 따라서 예식 날짜를 잡는 경우가 더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