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가 ‘수변도시 비전공모’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비전공모는 4대강 사업을 계기로 우리나라 미래 수변도시의 모습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관련 정책수립과 지역개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안설명서와 도판에는 글, 그림, 도면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섬진강의 본류에 접한 도시를 참가자가 직접 선택하고 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구상과 이에 따른 공간계획 등을 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전문가, 일반인 누구나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위해서는 공모전용 홈페이지(http://www.rivercityvision.or.kr)에 9월 2일까지 참가등록을 마쳐야 한다.
한편 수변도시 비전공모는 참가등록(8월 14일~9월 2일), 작품접수(11월 5일~11월 13일), 1·2차 심사(11월 15일~11월 18일)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20일 수상작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