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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개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13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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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인디뮤지션발굴프로젝트 헬로루키 2009> 제5회 공개오디션이 14일 홍대 인근 라이브소극장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공동 주관하는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개오디션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신청한 64팀 중 1차 UCC 동영상 평가를 통과한 11개 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이번에 선정된 팀인 ‘흠(Heum)’, ‘몽니(monni)’, ‘굴소년단’, ‘아스팔트킨트’, '좋아서 하는 밴드', ‘Soul Summit', '블랙백(Black Bag)', 'That's', 'FELLAS', '위 프로젝트(We Project)', '미스티인서울’등 실력을 갖춘 유망한 뮤지션들이 개성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음악 관련 전문가 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인디뮤지션 3팀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3팀은 9월 중 EBS ‘스페이스공감 이달의 헬로루키’에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출연과 11월경에 있을 ‘연말 결산 공연’의 후보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온오프라인과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지원하며 1위로 선정된 뮤지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별도의 시상식을 갖는다. 

한편 ‘우수 인디뮤지션 발굴 및 공연 지원 사업’은 국내 음악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음악 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지난해 5월에 신설된 것으로, 참가신청은 장르에 상관없이 창작곡을 보유한 밴드 및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UCC 동영상 심사와 2차 공개오디션을 거쳐 인디뮤지션 3팀을 선정, 다양한 공연 기회와 앨범 제작,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www.kocca.kr)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