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랑스 알자스 와인 “휘겔(Hugel)”이 디캔지 8월호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스티븐 스퍼리어와 함께한 '15파운드 이하 프랑스 베스트 와인'에 선정되었다.
전세계적인 불황의 여파에 영국 디캔터지의 기획으로 이루어진 베스트 밸류와인은 특히 와인 대국인 프랑스를 대상으로 단 50개의 와인만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스티븐 스퍼리어는 특히 현재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프랑스 와인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품질면에서 아주 우수하다며 이번 베스트 밸류 와인 선정이 실질적인 와인구매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베스트 밸류 와인으로 선정된 휘겔 정띠는 알자스 지역에서 재배되는 화이트 포도품종을 블렌딩하여 만든다. 이러한 양조법은 알자스의 전통적인 와인 양조 방식으로 오래 전에 이미 사라졌던 것을 휘겔이 다시 재현한 것.
휘겔 정띠는 그 어느 품종도 모방할 수 없는 게뷔르츠트라미너만의 스파이시한 느낌, 피노 그리의 풍부한 바디, 리슬링의 고결한 청명함, 뮈스카의 포도다움, 그리고 실바너의 신선한 성격을 고루 갖추고 있어 입안에서 다양한 맛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