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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단아하고 애절한 여인으로 완벽 변신 호평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2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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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009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 편에서 주인공 조윤희가 단아하고 애절한 여인으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중 약초를 캐는 심마니의 딸 미향 역을 맡아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과 함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애틋한 감동을 선사한 것.
 
지난 11일 방송된 '죽도의 한' 편에서 조윤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아함이 넘치는 면모로 등장과 함께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의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가 단정한 댕기머리와 의상과 더불어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 것.
 
또한 여자의 몸으로 대의를 지키는 강인한 면모까지 발휘, 혁명가 정여립(김갑수)의 뜻을 이루는데 힘을 아끼지 않는가 하면, 자신을 헤치려 하는 토벌대의 눈을 피해 험한 산속을 뛰어다니고 구르는 등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조윤희는 정겨운과의 신분을 뛰어넘는 애절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따뜻한 감정을 보이는 토벌대 위사 남상헌(정겨운 )에게 천민이라는 자신의 신분 때문에 애써 감정을 감추는 미향의 애틋한 모습을 섬세하게 선보인 것.

이렇게 단아함 속 강인함을 가진 애절한 여인으로 완벽 변신한 조윤희에게 시청자들은 '변신의 귀재'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화보를 통해 선보인 고혹적인 팜므파탈의 면모와는 180도 다른 청초하고 단아한 변신이 눈길을 모으는 것.

이에 "숨막히게 섹시했던 조윤희 맞아? 완전히 다른 사람 느낌!", "섹시면 섹시, 청순이면 청순, 진정한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등의 호평을 보내는가 하면, "눈빛마저 단아한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너무나 애절했던 상헌과 미향, 해피엔딩이어서 더욱 좋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청순의 여왕! 애절한 연기까지 일품이었다" 등 극중 조윤희가 선보인 애절하고 단아한 모습에 대한 호응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