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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광고 CM송까지 접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2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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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기자에 이어 작가, 화가, 연출가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탤런트 구혜선이 일본의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 도토루가 최근 국내에 선보인 5℃ 냉장유통커피 광고의 CM송을 직접 불러 화제다.

구혜선의 맑은 고음과 함께 '도토루'가 반복되는 이번 CM송은 30초 동안 '도토루'가 16번 반복되는 후크송 기법을 도입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선한 반향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구혜선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와 함께 '도토루'가 여러 차례 반복되는 도토루 CM송의 이미지가 잘 들어맞았다는 것이 업계 평.

이 CM송을 접한 한 소비자는 "도토루 송을 부르는 구혜선의 허밍과 도토루의 발랄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한 번만 들어도 잊혀지지 않는 도토루 송 덕분에 일본 스타일의 커피 도토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구혜선은 직접 CM송을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이달 말 자신의 첫 음반을 발매하는 등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오는 9월 5일에는 일본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이사오 사사키와 '오버 더 레인보우'라는 피아노 콘서트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도토루는 구혜선과 이사오 사사키의 이번 피아노 콘서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편 도토루는 일본 커피 명인이 브랜딩한 정통 일본 스타일의 커피로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일본 스타일의 커피다. 갓 볶은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 100%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로스팅 후 생산, 판매까지 100% 냉장 유통되는 것이 특징. 국내에는 지난 7월 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 세 가지 맛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