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다 정규 4집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두고 지난 5일 저녁에 중국 길림성에 있는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정규 4집 음원유출이 되어 곤혹을 치른바 있다. 6일 타이틀 곡 'MAD'를 접한 대중들은 바다가 또 다시 트렌드 음악인 후크 송을 무시하고 자신의 음악을 추구 하는 '모빈팝 뮤직' 장르의 음악을 내세웠다고 대중들은 또 바다의 이번 앨범도 쪽박이구나! 하는 소리를 외쳤다.
'MAD'를 처음 들은 대중들은 무슨 노래가 정신 산만하고 트로트 같은 분위기가 든다며 조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난 7일 KBS 생방송 '뮤직뱅크' 컴백 방송 후 립싱크 논란으로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록 핫 이슈화 되었던 바다 MR제거 버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바다의 가창력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때문에 반복해서 듣다 보니 'MAD'가 은근히 중독을 유발한다며 각 음원 포털 사이트 댓글을 통해 암소 음메~를 급속도록 전파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발매된 정규 4집 타이틀 곡 'MAD'의 장점은 초반 도입부분의 띠빠뿌빠뿌빠부 암소 MAD가 포인트라 할 수 있다. 'MAD'를 접한 가수 MC몽, 관계자, 네티즌들은 암소 음메~~를 기억하며 처음에 생소한 느낌을 받았으나 한번 들었는데도 머릿속에서 암소 음메가 떠나지를 않는다며 MAD를 인정하기 시작한 듯하다.
가사 책을 안보고 들으면 황금박지가 내 피도 뽑고 모래도 먹고 싶어요! 라며 들리는 이 부분은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는 반응이다. 원 가사 제목은 방금 봤지만 내일도 보고 모레도 보고 싶어요! 라는 문구의 내용이다.
또 한 곰TV를 통해 공개 된지 3일 만에 50만 조회 기록을 달리고 있으며 손가락을 빙빙 돌리는 모습을 최면춤 갔다 하는가 하면, 엉덩이를 요리조리 돌리는 모습을 보고 돌리춤 갔다며 유재석이 생각이 난다는 반응이다.
이렇듯 대중들의 각양각색 반응을 보이고 있는 'MAD'는 과연 대박일까? 쪽박일까? 라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듯하다. 앞으로 바다 정규 4집 MAD의 행보를 지켜볼 만 하다.
오는 12일 인천 송도에서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방송은 금요일 방송되며 13일 케이블 티브 '엠카운트다운', 14일 MBC '쇼 음악중심' 등에서 또 한 번 멋진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