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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즈월드 세계대회 내년 한국유치 초읽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12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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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와 동급이벤트로 지구 기혼여성의 세계적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미시즈월드 세계대회가 내년 한국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시즈월드는 1938년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와 함께 시작,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존경받는 대회인 미시즈아메리카가 모태로, 1985년 미시즈월드로 태동, 전세계 미시즈들의 끼와 미, 재능을 겨루는 축제가 되었으며 오늘날 미국에 본사를 두고, 미주,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90국가의 의 라이센스 사업자들이 미시즈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국제적인 커뮤니티를 통한 가족, 평화, 투어리즘, 친환경, 우정과  가치관 재정립 등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여 온 미시즈월드 세계대회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굴지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개최되어왔으며 호주 퀸즈랜드, 이스라엘 예루살렘, 코스타리카 산호세, 하와이 호놀룰루(4년), 미국 라스베가스(3년), 인디아 앰비벨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동계올림픽) 등에서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90국가 규모의 참가자들이 11월 22일 베트남 바리아붕타우에서 스타TV네트워크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개최된다

오는 10월 열리는 '2009 미시즈코리아월드 한국선발대회'와 내년 한국 유치실사를 위하여 내한하는 미시즈월드본사 회장 데이비드 마르멜 씨는 "각종 문화와 패션, 엔터테인먼트의 흐름이 아시아 퍼시픽으로 옮겨가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한국은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문화산업에 있어서 빠르게 트랜드를 수용하는 안테나마켓으로 급성장했으며 내년 한국에서 미시즈월드 세계대회가 개최된다면 한국여성의 아름다움과 전문적인 능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계기 마련될 것이며, 또한, 한국상황에 맞추어 전 세계에서 온 90국가 참가자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아픔인 비무장지대(DMZ) 통일기원, 생태 체험 친환경녹색성장, 한국이 안전한 관광국가라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전 세계 90국가 참가자들이 90국가에서 1년간 예선 및 결선을 할 경우 90개국 직접관람자가 1천만명에 이르고, 90개국 직간접 인식자들이 10억명으로 추정되어, 국가 브랜드 가치를 가장 입체적으로 알리는 상승행사가 될 수 있으며 미시즈월드가 한국에서 개최되면 지난 1980년 미스 유니버스세계대회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최대급 뷰티 피전트가 국내서 열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편, '2009 미시즈코리아월드'에는 한국 국적으로 만20세에서 42세까지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예선은 명보아트홀에서 9월 27일, 본선은 10월에 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대회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