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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플래그쉽 모델 S-Class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8.12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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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전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각광받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쉽 모델 The new generation S-Class를 12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S-Class는 1951년 첫 탄생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총 33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럭셔리 세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generation S-Class 또한 2005년 출시 이후 지난 4년 간 27만대 판매를 기록한 이전 모델을 뛰어넘는 명성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new generation S-Class는 S-Class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뛰어난 안전성과 한층 더 편안해진 승차감은 물론, 최고 수준의 에어로다이나믹을 실현한 역동적인 디자인과 앞선 혁신적 기술,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장치들이 광범위하게 적용되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The new generation S-Class는 S-Class의 자동차 공학의 첨단과 혁신을 향상시킨 새로운 기술이 장착되었다. 장시간 운전으로 집중력이 저하되는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더 업그레이드된 커맨드(COMAND)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기 다른 내용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분할 화면 (SPLITVIEW), 고속 주행을 더욱 안전하게 해주는 주행 보조기능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등이 장착되어 최고의 세단의 명성에 맞는 탁월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The new generation S-Class 출시를 맞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S-Class는 지난 1951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럭셔리 세단의 아이콘이자 시대의 리더로서 세계 정상급 세단의 가치를 대변해 왔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The new generation S-Class 또한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지상 최고의 편안함, 선구적인 안전 시스템의 적용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명성을 국내 고객들에게 유감없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e new generation S-Class는 3.5리터 V6형 엔진 탑재한 S 350 L과 5.5 리터 V8형 엔진을 탑재한 S 500 L 2 가지 모델로 먼저 선보인다. The new generation S 500 L에는 분할 화면 (SPLITVIEW)과 주행 보조기능 패키지 (Driving Assistance Package) 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The new generation S 350 L에는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The new generation S 350L이 1억3990만원(부가세포함)이며, The new generation S 500 L이1억9090만원(부가세포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