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중·일·러 4개국 동포 어린이 50여명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2009 어린이희망학교’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구덕청소년수련관 및 민주공원에서 열린다.
(사)부산교육연구소(대표 허평길)가 주최하고 어린이희망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5년째로 4개국 어린이들이 부산에서 한민족의 교육과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장으로 치러진다. 나아가 평화를 사랑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동아시아 평화의 파수꾼으로 키워가는 역할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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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2일에는 어린이 희망학교 기간 동안 서로 나눈 여러 가지 내용을 모아 4개국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공연물, 미술작품, 시 등을 한 데 모아 축전한마당으로 꾸려 대동의 축제장으로 마무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