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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떡산업전문인력 기관으로 자리매김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8.12 1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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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 동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한 떡산업전문인력 1기 수료생 전원이 12일 오후 수료식을 갖고 떡전문기술자로서 사회 첫 발을 내딛었다. 

 30여종 100여 가지에 이르는 떡 제조 실전기술을 4개월 동안 연마한 1기 수료생 30여명은 앞으로 3개월간 광주 중견 떡업체에 인턴사원으로 취업 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동구는 이들 수료생들이 취업 또는 창업의 길의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등 제병기능사 과정 수료생 전원을 특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국비 1억3천5백만원, 시비 5천4백만원 등 총 1억8천9백만원이 투입된 이번 떡산업 전문인 육성 교육 프로그램은 제병기능사와 제병창업스쿨과정 등 2개 과정으로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떡산업 종사자,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최근 떡산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동구에서 마련한 제병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제병기능사를 배출, 떡업체에서 종사하게 돼 무척 뿌듯하다”면서“앞으로 제2기 과정을 통해서도 동구가 떡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소외계층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