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블루라이트 테크놀로지(Bluelight Technology, 대표 정제문/James Jeong, www.bluelighttec.com)는 투비즈 테크놀로지(toBiz Technology, 사장 손영진, www.tobiz.co.kr) 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한국인 기업가 정제문 사장이 미국 산호세에 설립한 블루라이트 테크놀로지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초고속 1 기가비트 및 10 기가비트 이더넷 망을 위한 시험/측정용 계측기를 개발, 생산하는 전문업체로서, 2008년 업계 최초로 10 기가비트 용 초소형 다기능 휴대형 계측기 ‘블루스코프(BlueScope)’ 시리즈를 출시하고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MC 소프트웨어의 국내 최대 파트너이자 네트워크, 통신, 보안 및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사인 투비즈 테크놀로지는 블루라이트 테크놀로지의 독점 총판사로서 향후 리셀러를 모집해 영업망을 보다 체계적으로 갖추고, 사업 성과에 따라 블루라이트 테크놀로지의 국내 지사 역할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국내 계측기 시장 현황 및 전망, 제품의 시장 경쟁력 등을 심도깊게 논의하며 블루라이트의 국내 진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투비즈 테크놀로지는 이번 독점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홍콩 및 대만 시장에 대한 영업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블루라이트 테크놀로지 정제문 사장은 “통신 및 네트워크 부문에서 검증된 기술 및 영업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투비즈 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통신 계측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 통신장비 시장 경쟁이 가속화 됨에 따라 통신부문의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시장 발굴, 영업력 강화를 통해 한국 기가비트 이더넷 계측기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국내 진출 소감을 밝혔다.
투비즈 테크놀로지 손영진 사장은 “블루라이트의 블루스코프 제품은 경쟁사 대비 가장 작고 가벼운 휴대용 계측기이지만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기능과 가격경쟁력으로 이미 미국은 물론 유럽, 호주 지역의 대형 통신사업자와 인터넷 서비스제공사, 정부공공기관들에 공급된 바 있다”라며 “블루라이트의 우수한 제품과 투비즈 테크놀로지의 축적된 기술 및 영업 노하우를 결합함으로써 국내 계측기 시장 발전 및 진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