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를 끌면서 신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신라재 문화라고 하면 금관과 토기가 가장 먼저 연상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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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떤 접착제가 사용이 될까. 현재 국내에서는 토기 및 금속제품 문화재 복원에 독일산 헨켈社가 만든 '록타이트'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한 접착력으로 문화재 복원 이후에도 보존 부문에서 탁월한 성능이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지면서 몇 년전 부터 일본제품을 밀어내고 우리 문화재 복원에 사용되고 있는 것.
이러한 취지를 알리기 위해 헨켈社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 전시관 입구에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 관람객을 대상으로 ‘록타이트와 함께하는 황금 피라미드 저금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귀중한 세계문화유산 복원에 헨켈의 접착제가 널리 활용되는 점에 착안, 기획된 것으로 전시장을 찾은 가족 및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체험행사는 전시관 입구 행사부스에 마련돼 있으며, 참여자들은 진행 요원의 안내와 함께 순간접착제인 록타이트 슈퍼 글루와 만들기 재료를 수령한 후 참가할 수 있다. 황금 피리미드 저금통 만들기 행사는 8월 14일~ 16일과 8월 22일 ~23일, 총 5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행사장에는 세계문화유산 복원을 위해 황금 피라미드 모양의 모금함을 준비해 참여자들이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두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