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심신이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5가지를 선정해 추천했다. 이들 품목들은 모두 식약청에서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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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Q10, 코엔자임 큐텐)은 우리 몸 속 세포에 존재하는 조효소로 여러 가지 대사작용에 필수적인 물질. 특히 노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아울러 하루 권장량의 꾸준한 섭취는 원활한 체내 에너지 생산으로 여름 더위에 쉽게 무기력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활력 유지에 효과적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코큐텐의 항산화 기능성뿐만 아니라 혈압조절 기능성도 인증한 바 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대표적 기능 식품인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혈류개선, 피로회복 등 몸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홍삼 성분으로 잘 알려진 ‘사포닌’은 항스트레스, 고혈압,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이 복용하는 비타민제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 식품이다. ‘면역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은 주로 에너지 대사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도 돕는 역할을 하므로 여름철에 기력이 부족하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올 때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 체내에 생성되지 않고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C는 노화와 만성피로의 원인인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성이 높다.
아울러 올 여름 다이어트 식품 시장에서는 기존의 절대강자인 ‘CLA’(공액리놀레산)의 아성에 신흥 ’HCA’(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라는 우량 다이어트 소재가 등장하면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CLA는 축적된 지방 세포 크기 축소와 체지방 세포수 감소, 체지방 축적억제 등에 효과적이며, HCA는 탄수화물 지방합성 억제, 체내 단백질 보호 및 식욕억제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