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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재해대비 소하천 정비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해 제방보수, 소하천 점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12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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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집중호우 등 재해를 대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12일 광산구에 따르면 본덕 소하천 제방 등 유실된 6개소 제방에 대한 보수를 마치고 장마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수십톤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도 말끔히 치워 추가적인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공무원과 희망근로 참가자 등의 인력을 투입해 관내 29개 소하천 50.8km 구간을 점검해 물 흐름에 방해를 주는 잡목 등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광산구는 7월 초·중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종 재해예방시스템을 재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큰 곳을 우선으로 집중호우 대비 작업을 진척시키고 있다"면서 "이달말까지 모든 소하천을 점검해 필요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