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수 유리가 새 싱글 ‘Doh Doh’로 컴백했다. 유리의 새 노래는 보편화된 쉐어 이팩트 효과를 사용한 보컬과 리얼 후트와 리얼 베이스가 들려주는 인간미 넘치는 그루브감이 댄스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일렉트로니카나 라운지뮤직에서나 들을 수 있던 신서사이저가 흥겨운 댄스 리듬과 어우러져 테크토닉 댄스를 추기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다.
“이제 유리의 새 노래가 트렌드다”라고 말하는 유리는 “물론 기존의 음악에 익숙한 많은 팬들에게는 놀라움을 줄 것이다. 아마도 이게 뭔가 싶어 했을 ‘Doh Doh’는 어쩌면 가장 대중 친화적인 곡일지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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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새 노래를 레코딩하면서 자신이 고집했던 음악색깔을 잠시 내려놓았다. R&B가 아닌 댄서블한 노래에 자신의 개성을 맡긴 것이다. 여기에 노래 제목처럼 도도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화려한 변신과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휴트니 휴스턴의 R&B 형식의 음악을 롤 모델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마돈나와 비욘세의 댄서블한 음악을 롤 모델로 삼았다 점에서 주목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