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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2009 광명음악축제’ 홍보대사로 나서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12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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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명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상민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009 광명음악축제’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박상민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명음악축제에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상민은 “올해 5회째인 광명음악축제에는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공간도 마련돼 있고 여러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09 광명음악축제’는 한국의 음악도시를 지향하는 광명시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 주관해 올해 5회째 맞는 음악축제로 그간 보아 왔던 천편일률적인 축제와는 차별화 된 보다 새로운 공연문화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또, 지난해까지 진행돼온 4회까지의 축제에 비해서 올해에는 좀 더 내실 있으면서도 규모도 커져 광명시민들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음악축제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팀이 꾸려졌다.
 
올해 축제의 모토는 ‘時시간, 光광명의 빛, 空공간, 그리고 音소리’ 로 축제 기간 동안 광명시 전체가 음악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음악랜드’ 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축제로 서울, 경기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은 기대하고 있다.

광명 시민운동장을 메인무대로 광명의 거리 곳곳에 크고 작은 상설 무대가 마련돼 가요, 락, 재즈, 퓨전 국악, 클래식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들이 이 음악축제를 통해 선보이며,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기 대중 가수의 공연과 더불어 인디밴드, 직장인 밴드 등이 참여한 공연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히트곡만을 모은 뮤지컬 갈라쇼와 개그와 음악의 즐거운 만남이 어우러지는 개그뮤지컬,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악기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은 “앞으로 문화 예술계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어린이 창작 동요제’, ‘전국 실용음악 사운드 배틀’, ‘B-BOY 다이내믹 챔피언쉽’의 경연대회가 열려 젊은 음악인의 배출을 통해 음악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 마니아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5일~27일, 총 3일에 걸쳐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올해는 광명 시민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