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명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상민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009 광명음악축제’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박상민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명음악축제에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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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광명음악축제’는 한국의 음악도시를 지향하는 광명시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 주관해 올해 5회째 맞는 음악축제로 그간 보아 왔던 천편일률적인 축제와는 차별화 된 보다 새로운 공연문화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또, 지난해까지 진행돼온 4회까지의 축제에 비해서 올해에는 좀 더 내실 있으면서도 규모도 커져 광명시민들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음악축제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팀이 꾸려졌다.
올해 축제의 모토는 ‘時시간, 光광명의 빛, 空공간, 그리고 音소리’ 로 축제 기간 동안 광명시 전체가 음악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음악랜드’ 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축제로 서울, 경기 등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은 기대하고 있다.
광명 시민운동장을 메인무대로 광명의 거리 곳곳에 크고 작은 상설 무대가 마련돼 가요, 락, 재즈, 퓨전 국악, 클래식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들이 이 음악축제를 통해 선보이며,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기 대중 가수의 공연과 더불어 인디밴드, 직장인 밴드 등이 참여한 공연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히트곡만을 모은 뮤지컬 갈라쇼와 개그와 음악의 즐거운 만남이 어우러지는 개그뮤지컬,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악기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은 “앞으로 문화 예술계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어린이 창작 동요제’, ‘전국 실용음악 사운드 배틀’, ‘B-BOY 다이내믹 챔피언쉽’의 경연대회가 열려 젊은 음악인의 배출을 통해 음악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 마니아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5일~27일, 총 3일에 걸쳐 모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올해는 광명 시민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