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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박지영 대표, 세계 Top 50 여성 경영인 선정

프라임경제 기자  2009.08.12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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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영국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 월간지 ‘ME’가 모바일 콘텐츠 업계의 2009년 세계 Top 50 여성 경영인 중 한 명으로 컴투스[078340](www.com2us.com)의 박지영 대표를 선정했다.

‘ME’는 2009년 8월호에서 독자들의 추천을 받아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주요 여성 기업인 50인을 뽑았다. Nokia의 Liz Schimel, HTC의 Cher Wang, EA의 Catalina Lou 등 세계적으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큰 영향력을 보인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50명을 선정 발표했으며, 컴투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ME에서는 컴투스 박지영 대표를 선정한 이유로 MMORPG인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의 성공으로 보여준 모바일 게임의 기술적인 개발력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한 점 등을 꼽았다.

컴투스는 국내 1위의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2001년 일본 진출 이후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고,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진출해 ‘베이스볼슬러거’(Baseball Slugger: Homerun Race 3D), '더 크로닉클 오브 이노티아: 레전드 오브 페노아’(The Chronicles of Inotia: Legend of Feanor) 등 7종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미국 유료 게임 순위 Top 5까지 오르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